영화 밀수, 영화 평점 정보 출연진들

영화 밀수가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다. 출연진만 보더라도 아주 화려하다. 평점은 높지는 않다.

나는 적어도 평점이 9점 이상을 확인하고 보는데 아직까지 흠

그래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또 한편으론 배급사의 힘으로 영화관을 접수했나.

(좋지 않은 기억이 있다.. 7번방....때 영화배급사가 대기업이라 영화관을 점령해버렸...)

영화적 평점과 정보 출연진들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자

영화 밀수 정보

2023년 7월 26일 개봉한 우리나라 영화.

음악은 장기하가 참여했다.

류승완 감독이 만든 범죄 액션, 코미디, 누아르, 시대극, 피카레스크(?) 장르의 영화이다.

피카레스크가 뭔지 몰라서 찾아봤다.

" 15~16세기경 스페인에서 유래한 장르 중 하나. 주인공을 포함한 주요 등장인물들이 도덕적으로 결함을 갖춘 악인들로... 라면 영화 '도둑들'도 피카레스크 인가?'"

피카레스크의 대한 내용은 나무위키에 내용을 찾아보았다. 

https://namu.wiki/w/%ED%94%BC%EC%B9%B4%EB%A0%88%EC%8A%A4%ED%81%AC

피카레스크 - 나무위키

'피카레스크' 잊어버리지 않아야지.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영화 포스터가 아주 화려하다.

영화 밀수 출연진

영화 밀수의 포스터

출연진들이 어마어마하다.

조춘자 역 - 배우 김혜수

엄진숙 역 - 배우 염정아

권필삼 역 - 배우 조인성

장만석 역 - 배우 박정민

이장춘 역 - 배우 김종수

고옥분 역 - 배우 고민시

이렇게 주요 등장인물이며 조연으로도 얼굴을 보면 아는 배우들도 다수 포진되어 있다.

'아!! 이배우?!' 이러면서 무릎을 탁! 하고 치게 될 것이다.

 

영화 밀수 내용

먼저 쓰기 전에 말하겠다. 최대한으로 스포일러는 피하고 싶다. 

영화는 보는 재미가 있기에 내용 줄거리 또는 이어지는 이야기, 스토리를 뭉뚱그려 써보겠다.

포스터에서도 보이고 영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 "일단 '바다'에서 말 그대로 '밀수'를 하며~"

이렇게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지.

내용을 천천히 기본적인 것만 이야기해 보자.

1970년대 군천 서해안에 가상의 어촌 도시를 배경으로 만든 영화다.

군천 해녀들이 가까운 바다에 나가서 수산물을 채취하여 생활하였으나 화학공장의 생겨난 이후로 자연파괴가 되며 해산물들의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 헤서 여러 물건들을 건지며 점점 돈을 벌기 위한 본격적 밀수로 빠지게 되며 만들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내용은 나름 신박하나. 액션신들이 조금의 아쉬움을 남기는 건 개인적인 취향임으로 영화를 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일단 출연진들을 보면... 매력적으로 느껴지기 마련이다. 

 

영화 밀수 평점

다 다르다. 필자가 쓰는 글을 보는 이들도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다.

취향대로 보는 이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냥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을 내놓고 끝마치겠다.

'액션이 조금 더 스펙터클했어'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밀수가 개봉되기 전까지 톰 크루즈 형님의 미션 임파서블의 1위를 하고 있었으나. 오랜만에 한국영화가 1위를 오랫동안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1위까지 인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이런저런 상황이 있겠지만. 최근 영화 개봉작들이 흥미를 크게 끌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

총점은 무난하게 10점 만점에 8점 정도이지 않을까 한다.

많은 기대보다 가볍게 배우들의 연기도 같이 즐기면서 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